문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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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겸 체포 영장에 ‘홍준표 대변인’이 된 종편
-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29일부터 보름 간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했고 이후 부동노동행위 혐의로 MBC 김장겸 사장 등 전‧현직 경영진에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김장겸 사장이 4~5회의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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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정상화를 가로막는 KBS, MBC 적폐 경영진은 즉각 퇴진하라!
- 9월 4일 0시를 기해 KBS‧MBC 구성원들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9년 간 부패한 권력과 국정농단의 동조세력에 충실히 복무하며 공영방송을 망가뜨린 두 방송사 사장과 이사장은 국민들의 정당한 사퇴 요구를 외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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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정상화 중인 방송노동자 나무라는 조선일보
-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KBS본부가 4일 0시를 기점으로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1일에는 김장겸 MBC 사장은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들을 부당전보·징계한 혐의로 고용노동부에서 체포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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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동안 매일 홍준표 대표 등장, 종편은 ‘자유한국당 기관방송’?
- 지난 8월 1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에서 진행된 자신의 토크콘서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이날을 시작으로 홍준표 대표는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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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김장겸 영장 발부, 고비마다 ‘사측 성명 낭독회’ 여는 MBC
- KBS․MBC 양대 공영방송의 노동자들이 4일 오전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에 참가한 인원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1800여명,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2000여명에 달합니다. 이번 총파업의 목적은 MBC 김장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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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KBS 언론인들의 공영방송 정상화투쟁을 지지한다
- 촛불시민혁명 시민나팔부대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MBC KBS 언론인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불의한 정권의 유지와 찬탈을 위해 공영방송을 범죄의 도구로 삼아 언론민주주의를 철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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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악된 공영방송, 더 이상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
- 4일 0시를 기점으로 KBS-MBC 동시 총파업이 시작됐다. 총파업 언론인은 KBS 1800명 그리고 MBC 2000여명으로 사상최대 규모에 이른다.이것은 공영방송정상화를 위한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만들어낸 기적이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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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 맞춤 방송 거부하는 MBC · KBS 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 [성명] 권력 맞춤 방송 거부하는 MBC · KBS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9월 4일 0시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와 KBS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권력의 편에서 방송을 주무르며 노동자들을 공격해 온 사장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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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공범자들
- KBS·MBC 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2일 ‘방송의 날’ 행사는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방송 노동자들의 함성에 묻혔다. 그동안 기자, PD, 아나운서들의 제작거부 움직임과 그들을 통해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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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노조 파업지지 교수학술4단체 합동성명서
- <언론노조 파업지지 교수학술4단체 합동성명서> 공영방송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부역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한다. 양대 공영방송 노조들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KBS에서는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