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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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 인권 교육이 절실하다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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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 인권 교육이 절실하다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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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에 민영삼 패널이 돌아왔다
- 왕년의 ‘종편 퇴출 패널’ 민영삼 씨가 돌아왔습니다. 2017년 이후 종합편성채널 보도‧시사 프로그램에서 자취를 감춘 뒤 2년 여만에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시 출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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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패널의 ‘세월호 모독’, MBN 패널이 두둔했다
-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15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하는 글을 게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차명진 전 의원의 막말로 함께 책임이 거론되는 것이 그를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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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00주년 앞둔 동아일보, 언제까지 동아투위를 외면할 것인가
-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섰다는 이유로 해직된 이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 동아투위)를 만들어 투쟁을 이어가다 긴급조치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고(故) 성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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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주기’에도 달라지지 않은 방송사는 여전히 있었다
- ‘2014년 4월 16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그 날은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차가운 바닷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유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희생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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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5주기에 타이거우즈•민주노총이라니
- 지난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5주기였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5주기 관련해 방송의 특별편성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은 어땠을까요? 일부러 살펴보지 않아도 뻔하다고 생각하실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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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EBS 박치형 부사장은 자진 사퇴하라(2019.04.16)
- EBS 정상화가 ‘인사참사’에 발목 잡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일차적인 책임은 사장 후보에 대한 시민참여 등 공개검증 요구를 거부한 방송통신위원회에 있다. 그리고, 명백한 책임은 같은 대학에다 같은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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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에게만 허용되는 조선일보식 표현의 자유
- 만우절인 지난 4월 1일, 한 보수단체가 ‘김정은 편지’를 흉내 내는 패러디 기법을 사용하여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대학과 국회, 대법원 등에 붙였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보수단체 명칭이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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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5년이 흘렀어도 세월호 막말을 방송에서 봐야하나
- 다섯 번째 4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이날 정치권에서 세월호 막말이 쏟아지는 가운데 연합뉴스TV에서 ‘막말 대담’이 전파를 탔습니다. 문제의 인물은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입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