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08)
-
- '존엄하게 죽을 권리' 논쟁의 출발점을 만든 서울신문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9년 3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신문 부문에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짚은 서울신문의 기획보도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를 선정했다. 2019년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
-
- 힘내세요 민언련
- .
-
- JTBC <팩트체크> 비판한 자유한국당 성명서 팩트체크
-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JTBC 「팩트체크」는 자유한국당 말살체크인가’라는 성명서를 통해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 꼭지를 비판했습니다. 자...
-
- TV조선에 민영삼 패널이 돌아왔다
- 왕년의 ‘종편 퇴출 패널’ 민영삼 씨가 돌아왔습니다. 2017년 이후 종합편성채널 보도‧시사 프로그램에서 자취를 감춘 뒤 2년 여만에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시 출연한...
-
- MBN 패널의 ‘세월호 모독’, MBN 패널이 두둔했다
-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15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하는 글을 게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차명진 전 의원의 막말로 함께 책임이 거론되는 것이 그를 ‘전문가 ...
-
- 539화_동아투위 외면하는 동아일보/민영삼과 민언련 그리고 TV조선
- 동아투위 외면하는 동아일보/민영삼과 민언련 그리고 TV조선
- 레이첼 | 2019-04-24 06:40 | 조회 수 0
-
- 민언련 홧팅!!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활동을 응원합니다
-
- ‘세월호 참사 5주기’에도 달라지지 않은 방송사는 여전히 있었다
- ‘2014년 4월 16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그 날은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차가운 바닷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유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희생자들을...
-
- 세월호 5주기에 타이거우즈•민주노총이라니
- 지난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5주기였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5주기 관련해 방송의 특별편성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은 어땠을까요? 일부러 살펴보지 않아도 뻔하다고 생각하실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