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02)
-
- MBC의 무례한 인터뷰, 우리의 노력을 간과했다
- 고 장자연 씨 사건의 목격자이자 10년 간 홀로 증언을 해 온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했습니다. 윤지오 씨는 <고 장자연 친구 배우 윤지오 “추행 목격한 연예인 또 있다”>(3/18)에서 왕종명 앵커...
-
- “도저히 못 하겠다” 도망자 속출…가축 살처분 노동 문제 짚은 한겨레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9년 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신문 부문에 가축 살처분 노동 문제를 짚은 한겨레 <살처분 트라우마 리포트>를 선정했다. 2019년 2월 ‘이달의 좋은 신문상’ 방송 부문 심사 개...
-
- 미 인권보고서, 입맛에 드는 정보만 부각하고 슬쩍 과장하는 보수언론
- 2019년 3월 13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서는 2018년 국가별 인권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각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도(report)를 인용하거나 인권 이슈들을 소개하는 등 각국 인권 상황을 간단하게 ...
-
- 민주언론시민연합과 민생경제연구소, ‘박수환 문자’ 등장 조선일보 등 조선미디어그룹 관계자들 형사고발
- - 대기업과 로비스트의 부정한 청탁과 금품을 받고 자행한 추악한 기사 거래들,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 반드시 엄벌하고 사회적으로 근절해야 1. 안녕하십니까? 귀 언론사의 정론직필을 빕니다. 2. 최근 조선일...
-
- 나경원 반민특위 망언…보수언론은 ‘일단 덮고 보자’
- 1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던 것 기억하실 것”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같은 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보훈처가 “친일 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
-
- ‘박수환 문자’ 비위 기자들 면죄한 조선일보, 언론 행세를 멈춰라
- 조선일보 윤리위원회가 조선일보 현직 간부들이 로비스트 박수환(뉴스컴 대표)과 박수환의 고객사인 기업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기사를 거래한 ‘비위’를 저지른 데 대해 어떤 징계나 불이익 조치도 하지 않...
-
- 돈 받고 기사 쓰는 기자들, 침묵하는 공범자들
- 뉴스타파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언론과 기업의 ‘검은 카르텔’을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한국경제신문 고위 언론인의 자녀 채용 청탁과 더불어 조선일보 기자들의 선물‧금품 수수 정황, 조...
-
- ‘탈핵’도 모자라 환경단체까지…‘미세먼지’보다 못한 신문들
- 2019년 새해 벽두부터 한국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역시 3월 초 폭증했고 대부분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왜곡 보도도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빌미로 탈핵 정책을 비난하며 ...
-
- 장애인 비하 없이는 방송을 못하나
- 장애인 비하 표현은 우리 일상에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명백한 욕설 중에도 장애인을 부정적으로 지칭하거나 조롱하는 의미를 담은 용어가 상당수이며 귀머거리, 벙어리, 장님 등 관용어처럼 쓰이는 단어들 역시 장애...
-
- 497화_1.조선일보 4대 주주 방용훈 코리아나장호텔 사장과 PD수첩
- 조선일보 4대 주주 방용훈 코리아나장호텔 사장과 PD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