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78)

  • ‘RE100‧택소노미’ 희화화한 언론, 2차 토론 무산 책임 왜 안 묻나
    2월 3일 열린 제20대 대선 첫 TV토론의 지상파3사 종합 시청률은 39%로 역대 TV토론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법정 TV토론이 처음 의무화된 1997년 제15대 대선 TV토론(55.7%)으로, 그만큼 대선후보들의 정책과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2-02-09 09:13 | 조회 수 64
  • 언론이 외면하는 고용·노동 정책, 일자리 정책 혼란만 초래
    26개 언론·시민단체가 결성한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1월 25일 출범일부터 신문·방송·종편·보도전문채널, 지역 신문·방송, 포털뉴스, 유튜브 등을 모니터링하여 보고서를 발...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2-02-08 22:00 | 조회 수 239
  •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언론현업단체와 언론시민단체는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를 발족합니다. 선거 기간 언론의 역할은 명확합니다.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의제 정보를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3-21 18:25 | 조회 수 0
  • 언론인은 대선캠프 직행을 위한 발판이 아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언론인들의 선거캠프행이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이정헌 JTBC <아침&> 앵커와 안귀령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가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2-01-20 08:52 | 조회 수 373
  • 국민의힘은 MBC·YTN 언론탄압 시도를 일체 중단하라
    국민의힘은 MBC·YTN 언론탄압 시도를 일체 중단하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공정보도를 빌미로 한 정치권의 언론 길들이기가 노골화되고 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1월 13일 YTN 항의방문에 이어 1월...
    Felagund | 2022-01-14 18:51 | 조회 수 380
  • 조선일보·TV조선, 김건희 기자회견 ‘살 빠졌다’‘윤석열 글썽’ 가십 집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12월 26일 허위경력 의혹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 씨가 이날 읽은 7분 분량의 사과문은 절반 가까이가 윤 후보 개인사 또는 그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한 내용...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1-12-30 13:32 | 조회 수 814
  • 김건희 의혹 보도량, 중앙일보가 한겨레보다 4배 적은 이유
    ‘허위경력’ 논란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후보 배우자 검증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 씨는 허위경력 논란 외에도 △주...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1-12-21 15:25 | 조회 수 503
  • YTN ‘20여 채 상속’ 빼고 ‘20대 종부세 2억 원’ 제목 왜곡
    종합부동산세를 둘러싼 일부 언론의 과도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종부세 보도① 경제지·세계·조선·중앙, 종부세 폭탄·쇼크 쏟아내다>, <종부세 보도② 고가아파...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1-11-29 21:48 | 조회 수 673
  • 종부세 보도① 경제지·세계·조선·중앙, 종부세 폭탄·쇼크 쏟아내다
    국세청이 11월 22일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고지했습니다. 최근 집값이 크게 상승하고 공시가격이 현실화되자 고지 이전부터 늘어날 종부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종부세 고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1-11-23 19:28 | 조회 수 585
  • 아파트살인·시신투척사건 아니고, 교제살해·스토킹살해다! 언론은 여성피해 사건명 정확하게 보도하라
    여성 두 명이 교제했던 남성에 의해 살해당했다. 11월 17일 30대 남성이 전 연인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베란다에서 내던져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 뒤인 11월...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1-11-23 17:31 | 조회 수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