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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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MBN, 성폭력 피해자 개인정보는 왜 건드리나
- 쇼트트랙에 이어 유도․레슬링 등 체육계 전반으로 미투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 씨는 2차 가해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유도계 성폭력 사건을 폭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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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신재민 폭로’ 600분 방송한 TV조선, 왜 ‘김용균’은 외면했나
- 2018년 연말, 두 건의 폭로가 청와대를 향했습니다.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은 12월 14일 언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여권 고위공직자 비리 첩보를 작성하자 청와대에서 쫓아냈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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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계 미투를 선정적 상품으로 내놓은 언론들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력 혐의를 폭로하면서 체육계에도 ‘미투 운동’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언론도 선수 및 관계자들의 용기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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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화-1.MBN,프리웰 보도 오보 인정
- MBN,프리웰 보도 오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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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화-2.MBN 뉴스 파이터는 부부싸움도 대신 해준다.
- MBN 뉴스 파이터는 부부싸움도 대신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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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 사건은 ‘조재범 성폭행 의혹’입니다
-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의 성폭력 혐의 의혹이 세상에 폭로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를 폭행 혐의로 고소함과 동시에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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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는 없고 ‘따옴표’만 가득했던 김태우‧신재민 보도
- 지난 11월 28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김태우 전 수사관이 지인의 경찰수사에 관여한 정황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문제가 알려지자 청와대는 특별감찰관 전원을 교체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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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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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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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고민 인터넷 사연’이 ‘뉴스’라고?
- <뉴스파이터>는 진행자 김명준 앵커가 소개하듯 “사건·사고를 파헤치는” MBN의 아침 생방송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MBN은 뉴스는 물론이고 <아침&매일경제>, <뉴스와이드> 등 시사 대담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