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22)
-
- [2020년 7+8월호] [민언련포커스] '임차인' 시민운동가의 1,100만 원 쾌척
- <미디어탈곡기>에 출연한 안진걸 소장이 취재윤리를 위반한 조선일보의 행태를 설명하고 있다. 출처 <미디어탈곡기> 화면 갈무리 회원 여러분, 세 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봄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바로...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8-10 18:06 | 조회 수 35
-
- [2020년 6월호] [특별인터뷰] 회원들은 더 후원하고 싶고, 활동가들은 자부심 느끼는 민언련을 꿈꾼다(김언경 공동대표)
-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얼굴이 바뀌었다. 3월 20일 제23차(통합 34차) 정기총회에서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와 김언경 전 사무처장이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되었다. 공동대표를 맡게 된 김언경 전 사무처장은 1992년 언...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1:20 | 조회 수 602
-
- [2020년 6월호] [영화이야기] 주체적으로 ‘정직한 후보’, 우리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21대 총선이 끝났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투표율은 높았다. 국민들의 시민의식 덕분이다. 정치권은 더 많은 숙제를 떠안게 되었다. 거대 정당들의 꼼수로 뒤틀어져 버린 선거제도부터 정치인 개개인의 일탈과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1:09 | 조회 수 256
-
- [2020년 6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된 시, 시가 된 노래
-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1:01 | 조회 수 2198
-
- [2020년 6월호] [책이야기]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N번방 사건과 남성의 책임
- 잭슨 카츠 지음, 신동숙 옮김, <마초패러독스>(갈마바람, 201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은 본디 어떤 일이든 뒤틀어진 뒤에는 손써봐도 소용없거나 늦었음을 비판하는 뜻으로 쓰인다. 코비드19와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0:58 | 조회 수 208
-
- [2020년 6월호] [회원인터뷰]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사람값’을 높이자(정수경 회원)
-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는 뿌리 깊다. 청주방송CJB 고(故) 이재학 PD의 죽음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이전부터 바닥에 가라앉아 층층이 쌓여온 문제다. 과중한 노동, 열악한 처우, 불안한 고용환경, 성별에 따른 채...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0:51 | 조회 수 582
-
- [2020년 6월호] [여는글] 언론개혁 바람이 불고 있다 국민언론운동의 ‘장’을 열자
- 21대 총선이 끝났다. 지난 1992년 실시된 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 투표율을 기록했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민주당의 압승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대처능력에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0:41 | 조회 수 72
-
- [2020년 6월호] [민언련 포커스] ‘코로나19’보다 언론이 더 무섭다
- 신록이 눈부신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녹음은 우거지고 형형색색의 갖가지 꽃이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몰려 있어 가족들이 모...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6-09 10:36 | 조회 수 45
-
- [2020년 5월호] [특별인터뷰] 거리낌 없이 ‘기레기’를 말하는 사회지만 언론은 민주주의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김서중 상임공동대표)
-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얼굴이 바뀌었다. 3월 20일 제23차(통합 34차) 정기총회에서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와 김언경 사무처장이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되었다. 상임 공동대표를 맡게 된 김서중 교수는 오랫동안 정책위...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4-27 16:18 | 조회 수 257
-
- [2020년 5월호] [음악이야기] 트로트, 칸초네 속에 흐르는 항구의 낭만, 그리고 코로나19
- △나폴리항구 열풍! 그야말로 트로트 열풍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로 ‘빠르게 걷다’ 정도의 뜻을 가진 트로트(Trot)는 20세기 초 미국이나 영국에서 4분의 4박자곡으로 추는 사교댄스의 스...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0-04-27 16:01 | 조회 수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