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26)

  • [민언련 30주년 기념사업] 민언련 약사(略史)발간 (2014년 2호)
    옛날 옛적에 민언련이 살았는데... 박병학 활동가 l ride20@naver.com 안녕하세요. 민언련 박병학 활동가입니다. 볕은 점점 따스해지고 있건만 여전히 ‘겨울왕국’인 것만 같은 이 망측한 나라에서 다들 무사히 버티...
    민언련 | 2014-03-04 19:04 | 조회 수 625
  • 침대를 모셔 놓고 산다
    민언련 웹진 [e-시민과 언론] 15호부터는 생활글 ‘이바구저바구’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그 첫번째 글은 '작은책'의 발행인 안건모 선생의 책이냐, 침대냐를 둘러싼 부부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글입니다. 이 글...
    민언련 | 2014-06-11 11:13 | 조회 수 772
  • [회원기고] 민언련과 사랑에 빠지기까지 (2014년 4_5호)
    민언련과 사랑에 빠지기까지 손성배 회원 l 89sungbae@gmail.com 지난 4월 25일(금) 밤 7시, 민언련 신입회원의 날 행사가 민언련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신입회원의 날 행사는 비공식적으로 민언련 역사상 최초였...
    민언련 | 2014-05-28 10:46 | 조회 수 532
  • [이달의 이슈] 이번 지방선거에선 꿈도 꾸지 마라 (2014년 4_5호)
    이번 지방선거에선 꿈도 꾸지 마라 - 국정원 등의 지방선거 개입을 막는 시민행동에 함께해 주세요 박근용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l kypark@pspd.org 여론시장이 인위적으로 특정 세력에게 독과점된다면, 그것이 얼...
    민언련 | 2014-05-28 10:41 | 조회 수 400
  • [TV속으로] 마구잡이 규제개혁, 브레이크가 되지 못한 방송보도 (2014년 4_5호)
    마구잡이 규제개혁, 브레이크가 되지 못한 방송보도 양희주 방송모니터분과 회원 l hey.summer.news@gmail.com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20일 청와대에서 규제개혁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
    민언련 | 2014-05-27 18:08 | 조회 수 409
  • [신입회원 인사] 분노와 우울의 시대, 함께 건너기 (2014년 4_5호)
    분노와 우울의 시대, 함께 건너기 김혜정 회원 l loveletter03@hanmail.net 시민사회단체나 구호단체에 후원을 시작한 건 6~7년 정도 된 것 같다. 직장을 얻고 일정한 수입이 생기고부터 생활은 안정이 되었지만 시...
    민언련 | 2014-05-27 17:37 | 조회 수 417
  • [회원인터뷰] 역사 속에서 살다가  마침내 역사가 된 이야기 (2014년 4_5호)
    역사 속에서 살다가 마침내 역사가 된 이야기 “아주 오랜 회원이시라 들을 얘기가 많을 거예요. 꼭 한 번 만나 보세요.” 이번엔 누굴 만나 소식지 ‘회원인터뷰’ 꼭지를 채울까 궁리하던 내게 김언경 사무처장이 선뜻...
    민언련 | 2014-05-27 17:31 | 조회 수 522
  • [여는글] 21세기를 폭풍처럼 선도하는 민언련 (2014년 4_5호)
    21세기를 폭풍처럼 선도하는 민언련 고승우 이사장 l konews80@hanmail.net 21세기 자본주의적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민언련이 언론과 정치, 경제 민주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민언련 | 2014-05-27 17:21 | 조회 수 425
  • [회원기고] 영화 <또 하나의 가족> 공동관람 후기(2014년 3호)
    또 하나의 약속, 또 한번의 모임 조현준 회원 l ssook_ssook@hanmail.net 영화를 그렇게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아니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영화 보러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게 정직하겠다...
    민언련 | 2014-04-03 14:07 | 조회 수 536
  • [신입회원 인사] 친구 따라 강남 가기 - 유동숙 회원 (2014년 7호)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유동숙 회원 “우리 아들 검정고시 합격했어... 니 딸도 합격했지?” 이 문자는 제가 5월 중순경 김언경 사무처장에게 보낸 것입니다. 저와 김 사무처장은 어릴 적 친구, 그러니까 소꿉동무입니다...
    민언련 | 2014-07-28 17:48 | 조회 수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