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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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5년이 흘렀어도 세월호 막말을 방송에서 봐야하나
- 다섯 번째 4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이날 정치권에서 세월호 막말이 쏟아지는 가운데 연합뉴스TV에서 ‘막말 대담’이 전파를 탔습니다. 문제의 인물은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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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가 근거라니…차라리 소설가를 하라”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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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가 근거라니…차라리 소설가를 하라”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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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모독’ 차명진, 더 이상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
- 세월호 참사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몰상식한 행태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월호 참사 5주기(4/16)를 하루 앞둔 날,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차명진 씨가 자신의 SNS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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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구속 개판 와서 자유한국당 망해다
- 자유한국당 구속 개판 와서 자유한국당 망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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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폐지 미처다 종편 폐지 아웃 퇴출 강아지을 자유한국당미처라 야 바보 멍청이 종편 폐지 개판
- 자유한국당 폐지 미처다 종편 폐지 아웃 퇴출 강아지을 자유한국당미처라 야 바보 멍청이 종편 폐지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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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성폭력 사건’인가 ‘황교안 CD 사건’인가
- 지난 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의혹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와 2013년 첫 수사 당시 박근혜 청와대의 경찰 수사 외압을 우선 재수사하라는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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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언론의 노조 혐오, 어디까지 왔나?
- 3월, 조선일보는 13일 사설에서 “정부로부터 사실상의 ‘폭력면허’를 받은 민노총은 기업을 장악하다시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6일에는 “민노총이나 전교조, 시민 단체가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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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범죄 조장…아이들 볼까 두렵다”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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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범죄 조장…아이들 볼까 두렵다”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