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07)
-
- 방송사의 패스트트랙 보도, ‘제도 설명’도 없고 ‘자유한국당 비판’도 없었다
- 지난 4월 말 국회에서는 패스트트랙을 두고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입법과정을 몸으로 방해하며 대치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일을 안하는 ‘식물국회’의 반댓말...
-
- 힘내라 민언련!!! ^^
- 고생많으신거 알고있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세상은 쪼금씩 발전하는거 겠죠... 감사합니다.
-
- 정치적 헤게모니 투쟁과 정치 상업주의의 온상이 된 유튜브....숙의민주주의의 위기 심화
- 최근 유튜브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되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으로 한국인이 한 달 동안 가장 오래 쓴 앱이 유튜브(317억 시간)이고, 다음이 카카오톡(197억 시간), 네이버(126...
-
- 민언련 화이팅! 시민방심위 화이팅!
- 종편3사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
- 항상 고생하시는 민언련
- 너무 감사합니다.
-
- 간만에 참여했습니다ㅠ
- 민언련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영이맘 | 2019-05-07 10:51 | 조회 수 0
-
-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에 조선일보가 뿔났다
- 자유한국당의 국회 집기 파손‧물리적 회의 방해‧회의실 점거로 지연됐던 선거법 개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이 29일 밤, 가까스로 통과됐습니다. 이로써 해당 안건...
-
- ‘피해자 목소리’ 억압한 발언도 ‘시청자 우롱’이다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
-
- ‘피해자 목소리’ 억압한 발언도 ‘시청자 우롱’이다
- 2018년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