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8)

  • ‘윤석열 파격 발탁’에 트집 잡는 MBC‧TV조선‧채널A, 방식은 ‘제각각’
    문재인 정부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검찰 개혁’의 첫 단추가 꿰어지고 있습니다.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 ‘돈봉투 만찬 사건’을 감찰하...
    이봉우 | 2017-05-22 23:46 | 조회 수 625
  • ‘한겨레 기자 사망 사고’ 연속 보도한 MBC, 왜 이러나
    한겨레 손준현 기자(문화스포츠에디터석 공연담당)가 22일 사고로 별세했다. 그런데 MBC가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 중 유일하게 방송사 메인뉴스에서 이 사고를 보도했다. 그것도 사건 발생 하루 뒤인 23일을 ...
    이봉우 | 2017-04-27 20:20 | 조회 수 1039
  • ‘박근혜 불구속 수사 전망’ 언급한 MBC, 감추지 못한 속내
    16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닷새를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와 본격화된 SK 뇌물 혐의 조사 등 검찰 소식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상하면서 우리 경제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이봉우 | 2017-03-19 20:02 | 조회 수 817
  • ‘태극기 집회 주동자 처벌 요구’가 ‘수사 가이드라인’? 속내 못 숨긴 MBC
    15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3월 21일로 확정된 박근혜 씨의 검찰 소환 일정, 그리고 5월 9일로 확정된 대선 일정이 톱보도에 올랐습니다. KBS‧SBS‧JTBC‧MBN은 ‘박근혜 소환’을, MBC‧TV조선‧채널A는 &lsquo...
    이봉우 | 2017-03-16 18:18 | 조회 수 470
  • ‘박근혜의 눈물’ 강조하면서 ‘복심 이정현’ 찾은 MBC
    13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헌재 불복 여론전’에 돌입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어떻게 그렸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박근혜는 12일 청와대를 나오면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는다”며 사실상의 불복을 선언했고...
    이봉우 | 2017-03-14 20:42 | 조회 수 1850
  • 자사의 ‘박근혜 찬양 보도’ 받아쓰는 MBC, 이제는 염치도 없나
    12일 방송뉴스는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근혜의 청와대 퇴거 관련한 뉴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박근혜가 예상보다 늦게 사저로 출발하면서 퇴거 장면을 생방송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는 헌재 결정에 공식적인...
    이봉우 | 2017-03-13 23:49 | 조회 수 3879
  • 파면 후에도 ‘친박 집회’와 박근혜에 찬사…민주주의 짓밟은 MBC
    9~11일 방송뉴스는 모두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판결 전날인 9일 에는 7개 방송사 모두 다음날 있을 탄핵심판 최종 선고 관련한 보도가 10건을 상회했습니다. 탄핵 결정 당일인 10일에는 7...
    이봉우 | 2017-03-13 10:16 | 조회 수 1558
  • 최종 선고일 발표에, KBS는 “불복시 국가적 위기” MBC는 “재심 가능성”
    8일 방송 저녁뉴스는 7개 방송사 모두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일 발표를 톱보도로 냈습니다. 헌재는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석달간 17번의 변론과 6번의...
    이봉우 | 2017-03-09 19:18 | 조회 수 608
  • ‘북미사일:특검결과’ 보도량 KBS 8:3, MBC 10:2
    6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특검의 국정농단 사건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 단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특검이 검찰에서 넘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혐의 8개에 5가지 혐의를 추가 적용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혐의는 총 13...
    이봉우 | 2017-03-07 21:08 | 조회 수 413
  • 특검 비난하고 여론 모욕하고…‘난장판’ MBC
    3~5일 방송 저녁뉴스에서는 중국의 ‘사드 보복’을 전한 보도에 귀추가 주목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한국 관광 금지령을 전역으로 확대했고 롯데에 입점비를 과도하게 부과하는 등 경제보복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국...
    이봉우 | 2017-03-06 17:21 | 조회 수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