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8 성명 또 지역차별인가,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산불 특별재난방송에 최선을 다해라 2025-03-26
317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MBN은 〈언더피프틴(UNDER15)〉 방송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2025-03-26
3176 논평 MBN은 아동·청소년 상품화 <언더피프틴> 당장 방송 중단하라 2025-03-21
3175 성명 교육대계 망칠 EBS 사장 알박기, 이진숙-신동호 이해충돌 의혹 규명하라 2025-03-18
3174 성명 [동아투위 50주년] 자유언론실천은 끝나지 않은 여정입니다 2025-03-17
3173 성명 [조선투위 50주년] 내란을 비호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2025-03-17
3172 논평 ‘2인 체제’ 방통위에 제동 건 MBC 방문진 이사임명 집행정지 환영한다 2025-03-13
3171 기자회견문 [시국선언문]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 2025-03-13
317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EBS・KBS 볼모로 적폐 감사, 정치 사장 선임 강행하는 ‘2인체제’ 방통위 규탄한다 2025-03-12
3169 성명 [공동성명]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는 한국 극우세력의 스피커인가 다큐 ‘인사이드 코리아-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을 영구삭제하라 2025-03-07
3168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석방, 검찰은 즉각 항고하고 언론은 내란세력 준동을 경계하라 2025-03-07
316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심위, 권익위, 경찰은 류희림 청부민원 재조사에 즉시 나서라! 2025-03-06
3166 성명 [공동성명]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의 내란 왜곡 다큐멘터리 규탄한다 2025-03-06
3165 논평 SBS는 ‘문화예술인 불법사찰 주범’ 최윤수 사외이사 내정을 철회하라 2025-03-06
3164 논평 방심위직원 ‘대면보고’ 양심고백, 검경과 권익위는 민원사주 류희림을 재수사하라 2025-03-05
3163 논평 극우에 굴복한 KBS, <추적 60분> 방송으로 시청자 알 권리 보장하라 2025-03-04
3162 성명 ‘2인체제 적법’ 거짓말 이진숙의 KBS·EBS 알박기 인사는 불법이다 2025-03-04
3161 논평 한동훈 저서 인터뷰,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 꼼수 퇴사를 규탄한다 2025-03-04
3160 성명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의견서]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2025-02-26
3159 성명 김새론 죽음, 악성보도 성찰 없는 언론의 뻔뻔한 책임전가를 규탄한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