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1 성명 ‘용산낙점’ 박장범 KBS 사장선임 중단하고, 방송농단 국정조사하라 2024-11-21
312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부적격자 박장범 인사청문회, ‘KBS 장악’ 부역자를 심판하라! 2024-11-18
311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장악·언론탄압 범죄자 이진숙을 탄핵하라! 2024-11-12
3118 논평 MBC ‘바이든-날리면’ 재상정한 3인 방심위,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11-05
3117 논평 MBC장악시도 항고심도 좌절,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11-05
311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KBS 사장후보 선임은 원천무효다 2024-10-24
3115 성명 언론은 권력에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만 보도할 뿐이다 2024-10-24
3114 성명 ‘용산방송’ 주범 박장범, KBS 사장후보 선출은 무효다 2024-10-24
311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시민참여 배제한 무자격 이사들의 위법한 사장 선임은 원천무효다 2024-10-23
3112 성명 국민이 KBS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기필코 이뤄내자 2024-10-21
3111 성명 '2인체제 방통위 의결 위법' 역사적 본안소송 판결을 환영한다 2024-10-18
3110 성명 국회는 위법한 TBS 출연기관 해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라 2024-10-14
310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KBS 파괴’ 낙하산끼리 경쟁하나? 사장 재공모하라 2024-10-08
3108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용산발 언론 고발사주 의혹,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 촉구한다 2024-09-30
310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국민의힘은 방송법 재의결에 찬성표를 던지라 2024-09-26
3106 성명 TBS 폐국 위기에 대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입장 2024-09-25
3105 성명 공적재원 지원 약속 어기고 공영방송 TBS 파괴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2024-09-12
310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도둑의 편에 서서 선량한 신고자를 겁박하는 경찰이야말로 수사 대상이다 2024-09-11
3103 성명 범죄혐의자는 놔두고 공익제보자만 색출하는 경찰의 편파수사·표적수사 규탄한다 2024-09-10
310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셀프조사, 누가 믿을 수 있는가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