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5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의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탄핵 기각은 대단히 유감이다 2025-01-23
315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헌법재판소는 헌법 정신에 따라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을 탄핵하라 2025-01-22
3153 논평 헌법유린 광고장사로 내란 선전‧선동 앞장선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25-01-22
3152 논평 언론자유 유린한 극우폭도들의 난동을 엄벌해 법치주의 바로 세워라 2025-01-20
3151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세력 스피커 멈추고 언론장악 진상규명 나서라 2025-01-16
3150 논평 내란수괴 옹호자 최준용 출연 '재방송' MBC는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2025-01-16
314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수괴 윤석열 공영방송 탄압 공범이 되려는가 2025-01-15
3148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2025-01-10
3147 성명 [공동성명]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 2025-01-10
3146 논평 내란 동조세력에 프레스센터까지 내준 김효재 이사장은 물러나라 2025-01-09
3145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하수인, 대통령실의 관저취재 고발 ‘언론 입틀막’을 규탄한다 2025-01-09
3144 성명 [공동성명] 해직 기자 다시 징계! 윤석열 비호, YTN김백 사장 '입틀막 징계' 규탄한다! 2025-01-03
3143 성명 [민언련 창립 40주년 선언문] 시민과 함께 민주언론 개혁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2024-12-31
3142 논평 언론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재난보도준칙 성실하게 실천하라 2024-12-30
3141 논평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2024-12-26
3140 성명 [비상결의문]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2024-12-26
3139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2024-12-19
3138 성명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2024-12-14
3137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2024-12-13
3136 성명 [긴급성명]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