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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오염수가 괴담이라면?' 퍼뜨린 범인은 바로 조선일보·TV조선!
등록 2024.08.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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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4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국제사회 반발에도 2011년 폭발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7차례에 걸쳐 5만 5000톤을 버렸고, 지난 8월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800톤을 추가로 투기할 계획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을 맞아 언론의 왜곡보도를 짚는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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