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_
언론개혁 과제, 대선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 완성과 적폐 청산,
언론개혁이 이루어져야 가능합니다
지난 4월 20일 언론·시민사회단체 인사 316인은 ‘언론개혁과 적폐청산을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대선 후보들에게 입장을 묻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문재인·안철수·심상정 후보가 보내 온 답변을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유승민 후보는 ‘바쁘다’는 이유로 회신이 어렵다는 입장을, 홍준표 후보 측은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사진_민중의소리
단, 광고 직접 영업은 SBS 사례를 고려해 종합적인 검토 필요(문재인), 종편 의무 전송 규정은 선택적 의무전송으로 변경(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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