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모니터
숨겨진 친일재산 지금도 거래 중, 추적 포기할 수 없다
△ 친일청산재산환수 마적단 보도 이미지 2005년 12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2025.02.06 기획 모니터웹진 e-시민과언론
조중동·종편·KBS·SBS·연합뉴스, 왜 태도 바꿨나
‘내란 극복을 위한 저널리즘 10원칙’을 제안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25개 프레임 조작, 언론도 공범이다
‘아부방송’ 박장범, KBS 사장 사퇴만이 답이다
‘최순실 보도’ 막았던 박장범, KBS를 ‘파우치 방송’으로 추락시킬 것인가
‘장범했다’ KBS 추락시킨 파우치 앵커의 문제적 멘트
미국 대선보도. 열심히만 하면 뭐해? 잘해야지!
‘수신료’ 대가를 되새기며, KBS는 포기할 수 없다
공영방송 KBS 사장, 왜 시민이 뽑아야 하는가
10.18은 ‘KBS 국민의 날’이 되어야 한다
공지사항
민언련 ‘2024년 12월·2025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5건 선정
민언련 ‘2024년 12월·2025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5건 선정 부산일보 ‘녹색채...
주장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라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희생된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
활동사진
2025 겨울 민언련 대학언론강좌 속보∙특별판 집중과정(2025.01.20.~01.22.)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년 여름과 겨울, 대학 언론인과 언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미디어 실무역량 강...
동영상 콘텐츠
12·3 내란과 언론:민주주의 보루인가, 동조세력인가│민언련 긴급토론회
공영방송 장악에 맞선 '언론아싸' 평가와 대안플랫폼 전략 | 민언련 창립 40주년 연속토론회2️⃣ | 🟢2024 민주주의랩 컨퍼런스
윤석열 정권 후반기 공영방송 파괴 시나리오와 대응방안 | 민언련 창립 40주년 연속토론회1️⃣ | 🟢2024 민주주의랩 컨퍼런스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7회] 시민들의 경고 "언론은 내란세력 스피커 노릇 안된다"
민언련 창립 40주년 기념식 | 📹 활동가 인간극장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40주년 기념식·성유보특별상·민주시민언론상·올해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축하공연 | 민언련 행사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6회] 끝까지 빼먹는 윤석열 KBS 낙하산, 순은 180돈 공로패라고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5회 클립③] 박장범의 KBS, 김건희-윤석열의 방송국 되나? 박상현 “박장범, 교묘하게 방송 만들지도…”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5회 클립②] 박민 사장에 사전 교체통보 용산에서 했을까…?
[뉴스호로록×언론아싸 55회 클립①] 박장범 12/10 취임! 한 지붕 두 사장! KBS의 불편한 동거
날자꾸나 민언련
[2024년 겨울호][회원동향]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겨울호][회원의날 참여후기 ②] 민언련 40년, 회원들의 굳건한 지지가 절실한 때
[2024년 겨울호][회원의날 참여후기 ①] 공영방송 시민의 품으로, 마음속에 움튼 작은 희망
[2024년 겨울호][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실태 ④] 언론통제기구로 전락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24년 겨울호][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실태 ③] 자본 앞세운 사유화 재원 통제로 길들이기
[2024년 겨울호][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실태 ②] 더 뻔뻔하고 더 위험한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2024년 겨울호][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실태 ①] 더 뻔뻔하고 더 위험한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2024년 겨울호][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4/4분기 주요활동
[2024년 겨울호][여는 글] 언론자유 너머, 민주적 공론장을 위하여
[2024년 겨울호][민언련 포커스] “언론의 미래 시민이 만든다” 민주언론시민연합 40주년 창립기념식에 초대합니다
[2024년 겨울호][회원인터뷰] "언론아싸로 강해진 공영방송 연대 '돌멩이 하나' 같은 민언련 덕분"|언론노조 박상현 KBS본부장·이호찬 MBC본부장·송지연 TBS지부장·고한석 YTN지부장
[2024년 가을호][회원동향]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가을호][신입 활동가 인사] 민언련에 올 운명이었습니다
[2024년 가을호][공영방송 시민의 품으로 ④] 박민은 사실 가장 유능한 낙하산일 수도 있다
[2024년 가을호][공영방송 시민의 품으로 ③] '지키면 더 좋은 친구' MBC 위해 전국 시민 목소리 내다
[2024년 가을호][공영방송 시민의 품으로 ②] 시민 1천명 광화문에서 "우리가 이용마다" 외친 이유
[2024년 가을호][공영방송 시민의 품으로 ①] 정권의 MBC 장악, 법원이 막아선 이유
[2024년 가을호][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3/4분기 주요활동
[2024년 가을호][여는 글] 창립 40주년, 앞으로도 민언련과 함께 달려주세요
[2024년 가을호][민언련 포커스]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40주년 추진위원으로 모십니다
[2024년 가을호][회원인터뷰] MBC 지켜야 마봉춘, 고봉순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답니다 |김재경·윤성구 정책위원, 채영길 정책위원장
[2024년 여름호][회원동향]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4년 여름호][신입활동가 인사]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
[2024년 여름호][신입활동가 인사]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2024년 여름호][공영방송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자!③] 언론장악에 '화'난 시민들, '화'요일에 광'화'문에 모였다
[2024년 여름호][공영방송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자!②] 방심위 '입틀막' 규칙개악 반대의견서 제출
[2024년 여름호][공영방송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자!①] 언론장악저지 총력 결의대회
[2024년 여름호][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2/4분기 주요 활동
[2024년 여름호][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이달의 좋은 보도상 모음
[2024년 여름호][5·18광주순례 참가기] "평범한 장소에서 평범한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민주주의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2024년 여름호][5·18광주순례 참가기] "대학교 새내기 때 선배들과 함께 어깨 걸고 섰던 금남로에, 오늘은 아들과 함께"
[2024년 여름호][회원인터뷰] 나도 힘 받고 민언련도 잘되는 일을 하자! |박용재 회원
[2024년 여름호][회원인터뷰] 악의적 허위보도 피해 막을 입법 차분하게 풀자 |임자운 감사
[2024년 여름호] 민언련 신임 임원 소개
[2024년 여름호][여는 글] 회원 여러분 "다 함께 파이팅!"입니다
[2024년 여름호][민언련 포커스] 창립 40주년, RENEW 민언련!
[2024년 여름호] 2024 민언련 상반기 회원의날 참가기
[2024년 봄호][1984, 민언련 동갑내기 회원들의 인사] "민언련 창립40주년 축하합니다"
[2024년 봄호] [2024 총선 낙선운동 후보소개] 2024 총선, 이 후보는 안 됩니다
[2024년 봄호] [민언련·참여연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민방청단 후기] 윤석열 정권 ‘입틀막’ 시대, 정권하수인으로 전락한 방심위 시민이 감시합시다
[2024년 봄호][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1/4분기 주요 활동
[2024년 봄호][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이달의 좋은 보도상 모음
[2024년 봄호][회원 인터뷰] "시민과 언론을 잇다!" 언론아싸가 맺은 아름다운 인연, 민언련 시민제작팀
[2024년 봄호] [민언련포커스] 민주언론시민연합, 4월 26일 첫 대의원총회 연다
[2024년 봄호] [여는 글] 편파·왜곡 보도에 맞설 현명한 유권자의 실천이 필요하다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주요 활동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제1회 대의원선거 공고] 선거공고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대의원제 Q&A] 더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대의원 선거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대의원제 도입을 위한 회원간담회]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대의원제 도입, 왜 시작됐는가] 민주언론시민연합 초대 대의원을 뽑습니다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대의원 선거관리위원장 인사] 더 많이 고민하고 더 크게 소통하는 민언련이 되길 바랍니다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대의원제 전환을 앞두고 드리는 편지] 회원 주도의 시민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2023년 봄호][4년만에 열린 신입회원의 날] 회원특별강연
[2023년 봄호] [ 10·29 이태원 참사 ‘2차 가해자’는 누구인가]이런 경우 ‘2차 가해’입니다
[2023년 봄호][ 10·29 이태원 참사 ‘2차 가해자’는 누구인가] 토론회
[2023년 봄호][ 10·29 이태원 참사 ‘2차 가해자’는 누구인가] 주제발표
[2023년 봄호][TBS 주민조례 제정운동] 시민발언
[2023년 봄호][TBS 주민조례 제정운동]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TBS 주민조례 제정한다
[2023년 봄호][신입회원의날 참가후기]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는 민언련,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2023년 봄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1/4분기 주요 활동
[2023년 봄호]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이 달의 좋은 보도상 모음
[2023년 봄호][회원인터뷰]‘낙인찍기’로 시작하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통제, 마구잡이로 보이지만 정교한 전략 있다
[2023년 봄호][부부회원 인터뷰] 잘 만났네! 후원으로 언론 바로보겠다는 아내, 후원으로 스트레스 푸는 남편
[2023년 봄호][민언련포커스]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 지키기에 집중한다
[2023년 봄호][여는 글] 공론장의 민주적 재편을 위하여
[2022년 겨울호]['시민 미디어리터러시'강좌 참여후기] 나쁜 뉴스 걸러내는 게 시민에게 이익
[2022년 겨울호][회원인터뷰] "온라인 혐오 문제, 시민사회와 여론이 압력 넣어야"
[2022년 겨울호][회원인터뷰] "좋은 뉴스도 많다는 걸 먼저 얘기하고 싶다"
[2022년 겨울호][여는 글] 공감을 얻지 못하는 진실은 힘을 가질 수 없다
[2022년 겨울호][민언련포커스] 시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공론장을 소생시키겠다
[2022년 가을호][2022년 여름 대학언론 강좌 '탐사보도 심화과정' 수강기] 꿈에 한 걸음, 놓칠 게 하나 없었다
[2022년 가을호][2022년 여름 대학언론 강좌 '탐사보도 심화과정' 수강기] '말言'과 '밥'의 시간
[2022년 가을호][회원의 날 참가기] 서로의 든든한 '빽', 민언련 회원
[2022년 가을호][회원의 날 참가기] <92년 장마, 종로에서>와 마음에 새겨진 두 글자
[2022년 가을호][서면 회원인터뷰] 주류 미디어에 주눅들지 말고 즐겁게 자신의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자1'
[2022년 가을호][회원인터뷰] 뉴스는 세상과 나를 연결해 주는 것, 언론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2022년 가을호][서면 회원인터뷰] 거짓·선동보도 그대로 믿는 헛똑똑이들, 정신 번쩍 들게 좀 해주세요
[2022년 가을호][회원인터뷰] 언론을 보는 바른 시각과 배우자를 함께 얻은 민언련, 굉장히 잘한 선택!
[2022년 가을호][여는 글] 어느 토요일의 단상 - 정태춘, 소울푸드, 그리고 공영방송
[2022년 가을호][민언련포커스] 날씨도, 사람도, 영화도 좋았다 3년 만에 재개된 회원의 날
[2022년 봄+여름호] [광주순례 참가기] 내년 광주순례는 미리미리 신청해야겠다^^
[2022년 봄+여름호] [광주순례 참가기] 민언련과 함께한 광주순례 삶의 버킷리스트가 생기다
[2022년 봄+여름호] [대담 '회원이 묻고 대표가 답하다'] 민언련의 새로운 변화, '시민참여'에서 길을 찾자
[2022년 봄+여름호] [영화이야기] 이주자 차별에 날린 통쾌한 한 방
[2022년 봄+여름호] [음악이야기] 아름답게 늙어가기 - 쇼팽의 또다른 이름, 루빈슈타인
[2022년 봄+여름호] [책이야기] 총을 들지 않고서도 평화를 위해 싸울 수 있다
[2022년 봄+여름호] [회원인터뷰] 나의 MBTI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미래가 기대되는 민언련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최은경 회원)
[2022년 봄+여름호] [여는글] 공영방송은 공공성 구현의 보루, 시민참여로 윤석열 정부 폭주 막자
[2022년 봄+여름호] [민언련포커스] 정권의 언론장악, 다시는 반복할 수 없다
[2021·2022년 겨울호] [신입활동가인사] 민언련이 만드는 조금 더 바른 사회
[2021·2022년 겨울호] [신입활동가인사]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할 때
[2021·2022년 겨울호] [영화이야기] 아디오스 서울! 서울극장에서 보낸 10년
[2021·2022년 겨울호] [음악이야기] ‘희망은 있다’ 모차르트가 담은 메시지
[2021·2022년 겨울호] [책이야기] 개싸움을 지적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 어른의 문답법
[2021·2022겨울호] [회원인터뷰] 민언련 회원님들, 회원 한 명씩만 늘려요!(박강호 회원)
[2021·2022년 겨울호] [여는글] 민주주의의 독버섯, 혐오와 차별 미디어를 어찌할꼬?
[2021·2022년 겨울호] [민언련포커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습니다
[2021년 여름+가을호] [신입활동가인사] 제 ‘최애’ 업무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