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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체제’ 불법 방통위 재허가 심사 강행 규탄 기자회견(2025.04.03.)
등록 2025.04.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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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위법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를 강행할 작정입니다. 2024년 12월 31일로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지상파 12개사, 146개 방송국이 그 대상이며, 방송통신위원회는 4월 3일 공영방송 MBC와 KBS 등 5개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EBS 등에 대한 사업자 의견청취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해 90여 언론·시민단체들이 결성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4월 3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2인 체제’ 불법 방통위 재허가 심사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이진숙·김태규 ‘2인 체제’ 의결은 불법이다”
▲ 열띤 취재열기
▲ 사회│윤성구 언론노조 사무처장
▲ 규탄발언│이호찬 언론노조위원장, 신태섭 민언련 상임공동대표
▲ 규탄발언│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이희영 민변 미디어언론위원장
▲ 규탄발언│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 전성관 언론노조 MBC본부장
▲ 규탄발언│김성관 언론노조 EBS지부장
▲ 회견문 낭독│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장,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