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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2025.03.06.)
등록 2025.03.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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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
시민의 힘으로 체포되고 구속됐던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나라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법원과 검찰의 윤석열 살리기, 내란세력 비호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이에 민언련이 참여하고 있는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윤석열 석방 이후 즉각 '긴급행동주간'을 선포하고 릴레이 시국선언을 진행중입니다. 민언련도 가만히만 있을 수 없어 3.13(목) 오후2시 광화문 비상행동 농성장에서 시국선언을 진행했습니다.
내란세력 재집권 저지에 동의하는 압도적 다수의 의지를 결집해야 할 시기입니다. 민언련 회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사회|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여는말|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 연대발언|박석운 비상행동 공동의장·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 연대발언|윤복남 비상행동 공동의장·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 규탄발언|강성남 민주언론시민연합 회원·자유언론실천재단 감사
▲ 규탄발언|공시형 민주언론시민연합 대의원
▲ 규탄발언|최지현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 규탄발언|윤성구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KBS 기자
▲ 시국선언문 낭독|김봄빛나래 민주언론시민연합 대의원·채영길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