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KBS 볼모로 적폐 감사, 정치 사장 선임 강행하는 ‘2인체제’ 방통위 규탄한다 기자회견(2025.03.12)
등록 2025.03.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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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논란이 여전한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EBS 사장선임 계획안을 일방적으로 의결하더니 이번엔 부당노동행위 책임자인 신동호를 EBS 사장에 내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방통위는 KBS 감사로 보도 공정성 훼손으로 지탄받았던 정지환 전 KBS 보도국장을 임명하며 공영방송 장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방심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EBS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KBS 감사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발언 |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발언 |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 발언 | 김성관 전국언론노동조합 EBS 지부장
▲ 발언 |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지부장
▲ 발언 |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장
▲ 기자회견문 낭독 | 공웅조 KBS본부 부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유명하 EBS 수석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