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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발 언론 고발사주 의혹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2024.09.30)
등록 2024.10.02 13:48
조회 6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보수시민단체 '새로운 민심 새민연'으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들을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내용의 녹취가 등장했습니다. 녹취에 등장한 <서울의소리> 뿐만 아니라 2022년 9월에는 '바이든-날리면' 보도를 빌미로 MBC와 박성재 당시 사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MBC 고발 직전에는 다른 보수시민단체들과 MBC 정문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고발사주'와 '관제데모' 모두 대통력실이 직접 개인한 범죄행위임이 김대남 녹취를 통해 확인된 것입니다. 이에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9월 30일 (월)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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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이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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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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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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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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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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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윤태호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수석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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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문 낭독|윤범기 전국언론노동조합 MBN지부장, 이지은 참여연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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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취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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