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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행동] 윤석열 대통령은 ‘공영방송 파괴 주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2024.07.05.)
등록 2024.07.05 15:05
조회 61

윤석열 대통령이 7월 4일 '꼼수 사퇴'로 줄행랑친 김홍일 전 위원장 후임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구조' 오보참사를 낸 장본인이며, 지난해 3월 본인의 페이스북에 "MBC와 KBS는 (이태원참사 발생) 이틀 전부터 핼러윈 축제를 예고해 많은 청년을 이태원으로 불렀다"는 '이태원참사 기획설'을 주장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 시절엔 'MBC 민영화'를 밀실추진한 이른바 '민영화 기술자'이기도 합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 즉각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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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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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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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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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윤복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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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박성호 한국방송기자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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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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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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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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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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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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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조충남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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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카메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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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카메라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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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카메라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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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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