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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에 바란다 언론장악 저지와 미디어 공공성 복원을 위한 입법과제(2024.01.30.)
등록 2024.01.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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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화),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참여연대 강당에서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언론장악 저지와 미디어 공공성 복원을 위한 6개 입법과제를 차기 국회에 제안했습니다. 민언련이 제22대 국회에 제안할 입법과제는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편성·제작·보도 자율성 강화를 위한 방송관계법 개정 △방송통신위원회 독립성 강화와 운영 민주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독립성 강화와 운영 민주화 △포털뉴스의 사회적 책무 강화를 위한 법 개정 △통합적 미디어개혁 정책을 위한 ‘미디어개혁위원회’ 설치 등 6개 정책이었는데요. 참석한 토론자분들이 각 주제에 여러 고견을 덧붙여주셨습니다. 이날 현장을 공개합니다.
△ 사회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
△ 인사말 이부영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장
△ 인사말 이진순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 토론회 전경
△ 발제 이용성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자문위원장
△ 김현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 김준희 언론노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장
△ 김성순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위원장
△ 유승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
△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
△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