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_
마·침·내 4년만에 열린 민언련 신입회원의 날, 2부(2023.02.23)저녁식사를 겸한 신입회원 소개로 채운 2부
마·침·내, (신입회원 여러분을) 맞이할 결심.
드디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3년 2월 23일, 신입회원 여러분과 만났습니다. 해마다 신입회원님들을 초대해 환영의 시간을 가졌던 민언련. 그러나 코로나19가 유행하며 한동안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는데요. 무려 4년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신입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민언련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일을 계획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신입회원의 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는 간단한 민언련 소개와 뉴욕타임스 최상훈 서울지국장 특강으로, 2부는 저녁식사를 겸한 신입회원 소개와 심도 깊은 수다로 채웠는데요. 어색함을 깨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관계가 돈독해지는 신입회원과 민언련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깊어지는 애정 속에 미소가 절로!
▲ 신입회원과 활동가의 천상케미♬ 맥주 마시는 즐거움은 덤♬
▲ 화목한 분위기는 1조도 만만치 않아요
▲ 우리 조가 신입회원의 날 진정한 주인!
▲ 5조도 화이팅!
▲ 우리 조에는 상임공동대표님이 있다!
▲ 2부 사회는 조영수 협동사무처장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채영길 민언련 공동대표의 인사 말씀
이어지는 신입회원 여러분의 자기 소개 시간♩
▲ "민언련과 인연은 깊은데 신입회원 행사에 오게 되었네요~"
▲ 다른 회원 말에 귀 기울이는 신입회원 여러분
▲ 다른 회원 말에 귀 기울이는 신입회원 여러분
▲ 서로의 말 한 마디에 퍼지는 웃음
▲ "형제보다 더 끈끈한 우애로 함께 회원이 되었습니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가입 동기와 언론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는 민언련 신입회원들
▲ 회원 여러분 말씀에 민언련은 행복합니다!
▲ 회원 여러분 말씀에 민언련은 행복합니다!
▲ 회원 여러분 말씀에 민언련은 행복합니다!
▲ 회원 여러분 말씀에 민언련은 행복합니다!
더 귀 기울이고, 더 다가가겠습니다
▲ 민언련은 회원 여러분 생각이 늘 궁금합니다
▲ 앞으로도 민언련과 자주 만나요
▲ 언제나 민언련에 대한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다음 회원 행사 때 또 뵙겠습니다!
마·침·내 4년만에 열린 민언련 신입회원의 날, 1부(2023.02.23)
사진 이어보기☞ https://www.ccdm.or.kr/xe/actiphoto/317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