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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TBS 주민조례안 시민공청회(2023.02.22)"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TBS 주민조례안 시민공청회가 2월 22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 2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TBS를 명실상부한 시민참여형 지역공영방송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시민에 위한, 시민을 의한’ TBS 주민조례안을 발안했습니다. 서울특별시민의 소중한 공공미디어 자산인 TBS를 시민참여와 공적 재원을 바탕으로 정상화하여, 더 이상 정치적 외풍에 좌우되지 않는 공영방송으로서 위상을 명확히 세우고자 합니다.
▲ TBS 주민 조례안 시민공청회 현장
▲ 시민공청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 채영길 민언련 공동대표가 TBS 조례안 제정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용성 민언련 정책자문위원장이 TBS 조례 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용성 민언련 정책자문위원장이 TBS 조례 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강길용 시민패널이 TBS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김정아(구로FM PD) 시민패널이 TBS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박미정 시민패널이 TBS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윤명자 시민패널이 TBS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이은주 시민패널이 TBS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홍경수(전 TBS 시청자위원) 시민패널이 TBS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이용성 민언련 정책자문위원장이 시민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채영길 민언련 공동대표가 시민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송지연 전국언론노동조합 TBS 지부장이 질의하고 있다.
▲ 이진순 민언련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박주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 정당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 김길남(정의당 서울시당 노동대협국장) 이 정당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 신지혜(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상임위원장) 이 정당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 오인환(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 정당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 김유리(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이 정당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시민공청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