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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범국민행동] 24일 공청회 열리는 방송회관 앞에서 ‘릴레이 일인시위’
등록 2013.09.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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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이하 범국민행동)은 8월 24일 KBS수신료 공청회가 열리는 목동 방송회관에서 2시부터 6시까지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릴레이 1인시위참여자(가나다순)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 범국민행동 공동운영위원장)
-박주희 (시민광장 집행위원장)
-복진오 (환경운동연합 영상팀 국장)
*범국민행동은 KBS 이사회에 이번 합의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KBS 이사회가 수신료 인상이 아닌 ‘KBS 정상화’를 논의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7월 30일부터 KBS 본관 앞에서 계속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