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선포 및 계엄사령부 포고령 발표
12.4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12.4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12.4 논평 KBS ‘계엄특보 참사’ 책임자들은 내란행위 부역 그만하고 공영방송 떠나라
12.4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12.4 집회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
12.5 집회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2차 시민촛불
12.6 집회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3차 시민촛불
12.6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그만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12.7 긴급성명 조기퇴진은 야합이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길이다
12.7 집회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촛불
12.10 공동성명 내란수괴 꼭두각시 박장범은 물러가라
12.10 박장범 KBS사장 취임
12.10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 박장범은 즉각 사퇴하라
12.11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12.11 윤석열퇴진행동 발족 주권자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12.12 긴급성명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12.13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12.14 집회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범국민촛불대행진
12.14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2.14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12.19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12.19 비상결의문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12.26 논평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12.27 모니터보고서 연합뉴스TV, 내란정범 김용현 옹호 넘어 “왜 내란?” 주장까지 방송
12.28 집회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4차 범시민대행진
2025.1.3 공동성명 해직 기자 다시 징계! 윤석열 비호, YTN김백 사장 ‘입틀막 징계’ 규탄한다!
1.3 긴급토론회 12·3 내란과 언론 민주주의 보루인가, 동조세력인가
1.4 집회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5차 범시민대행진
1.4 긴급행동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한남동 관저 앞 집회
1.6 모니터보고서 ‘민주노총 폭행 경찰 혼수상태’ 가짜뉴스 누가 확산시켰나
1.9 논평 내란 동조세력에 프레스센터까지 내준 김효재 이사장은 물러나라
1.9 차기환 방문진 이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합류
1.10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1.10 공동성명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
1.11 집회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6차 범시민총궐기대회
1.14 모니터보고서 조선일보 ‘백골단’ 첫 보도, “의협심으로 뭉친 2030세대” 둔갑시킨 주범은?
1.15 윤석열 대통령 체포
1.16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세력 스피커 멈추고 언론장악 진상규명 나서라
1.16 모니터보고서 윤석열 체포 순간까지 ‘윤측’ 받아쓰기 절정, 내란수괴 스피커 열중한 언론
1.16 논평 내란수괴 옹호자 최준용 출연 ‘재방송’ MBC는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1.18 집회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7차 범시민대행진
1.19 극우세력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난동
1.20 논평 언론자유 유린한 극우폭도들의 난동을 엄벌해 법치주의 바로 세워라
1.21 모니터보고서 ‘윤측’ 받아쓰기 오적은 YTN·세계일보·연합뉴스·머니투데이·한국경제
1.22 논평 헌법유린 광고장사로 내란 선전·선동 앞장선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1.22 모니터보고서 사법부·경찰·민주노총에 책임 돌린 조선일보, 폭동 물타기 말라
1.2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심판 청구 기각
1.23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의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탄핵 기각은 대단히 유감이다
1.24 모니터보고서 이젠 ‘이진숙’ 받아쓰기, “탄핵기각=2인체제 문제없다”는 명백한 허위보도
1.25 집회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8차 범시민대행진
2.5 모니터보고서 TV조선·조선일보 ‘헌재 흔들기’ 압도적, 윤석열 대변인 노릇하나
2.7 모니터보고서 설 연휴에도 ‘윤측’ 받아쓰기, “12.3 비상계엄 내란 아니다” 37건 달해
2025년에도 민언련은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달립니다 🏃
1️⃣ 12·3 내란 이후 지금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촛불 집회에 참여한 민언련. 위쪽부터 12월 4일(수), 12월 6일(금) 윤석열 대통령 계엄 규탄 촛불 집회에 참석한 민언련 활동가와 회원의 모습을 담았다.
2️⃣ 위쪽부터 1월 4일(토), 1월 25일(토)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서 민언련 깃발 아래 모인 회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1월 4일 저녁엔 집회가 끝난 후 함께 한남동 관저로 이동해 긴급행동을 이어갔다. 이 날은 한남동 관저 앞에서 밤을 샜던 ‘키세스단’이 탄생한 밤이기도 하다.
3️⃣ 민언련은 1월 18일(토)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2030세대를 ‘백골단’으로 둔갑시킨 최초보도 주범을 맞히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많은 시민이 ‘조선일보가 최초보도일 줄 심증은 있었지만 진짜일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4️⃣ 문구만 보내면 디자인, 인쇄까지 일사천리로! 민언련이 진행한 ‘나만의 피켓’ 이벤트에 참여해 피켓을 수령한 박주현 회원님의 모습이다. 문구는 집회 플레이리스트로 유명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가사인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를 개사한 것이다. 나만의 피켓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날자꾸나 민언련> 21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날자꾸나 민언련 2025년 겨울호(통권 230호) PDF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