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 집회(2025.03.13)
등록 2025.03.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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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선고가 될 때까지 광화문에서는 매일 저녁 7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파면 긴급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도 매일 집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파면 촉구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3월 13일에는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이 무대에 올라 탄핵 정국의 언론보도 문제를 지적하는 시민대회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 발언｜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사회｜ 비상행동 박범수
▲ 발언｜황호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처장
▲ 발언｜노연수 시민
▲ 발언｜박지수 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