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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사장 선임 직권남용 대통령실 공수처 고발 기자회견(2024.12.09.)
등록 2024.12.09 18:20
조회 32

유례없는 3일간의 박장범 인사청문회에서 '박민 사장이 용산으로부터 이사회 전날(10월 22일) 교체 통보를 받았다'는 발언을 이영일 한국방송 노사협력주간으로부터 들었다는 복수의 한국방송 기자(안양봉, 정재준) 증언이 나오면서 '박장범 사장 내정 의혹'이 처음 제기됐는데요.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선임 과정에 대통령실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공수처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도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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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조영수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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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추진 경과 및 요지 |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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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인 발언 |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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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인 발언 |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IMG_2535.JPG

▲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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