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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OUT 퇴근길 버스킹(2024.11.28.)윤석열 대통령의 술친구 '낙하산' 박민을 제치고 '조그만 파우치' 박장범 앵커가 KBS 사장이 되었습니다. 박장범 앵커의 사장 선임에 반대하여 KBS 구성원 약 500여명의 성명이 이어지고, 10월 23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하기도 했는데요. KBS를 '용산방송·땡윤뉴스'로 만드는 데에 앞장선 박장범 앵커가 사장이 된다면 앞으로의 KBS에서 공정방송은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KBS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서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11월 28일(목) 박장범 OUT 퇴근길 버스킹에 함께했습니다. 퇴근하시는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박장범 OUT 퇴근길 버스킹 무대
▲ 박장범 OUT 퇴근길 버스킹 사전행사 룰렛
▲ 사전행사 홍보 및 KBS에서 일어나는 무도한 언론장악실태를 전하는 윤성구 언론노조 KBS본부 사무처장(왼),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오)
▲ 룰렛 참여하면 받으실 수 있어요~ 'It's real 조그마한 파우치'
🎈사전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시민분들🎇
▲ 사회|전대식 언론노조 수석부본부장
▲ 발언|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왼), 이인건 PD(오)
▲ 발언|장다원 아주대학교 졸업생(왼), 이가을 성공회대학교 미디어센터장(오)
▲ 발언|황다경 평화나비네트워크 숙명여대지부장(왼), 장지원 평화나비네트워크 중앙집행부(오)
▲ 공연|덕원 가수(브로콜리 너마저)
▲ 발언|김미혜 진보대학생네트워크 동국대지회 회원
▲ KBS 구성원들에게 시민한마디 자유토크
▲ <'파우치앵커' 박장범 그 실체를 알려주마> 리플렛을 나눠주는 민언련 활동가들
▲ 민언련 회원·시민분들과 단체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