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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도 광복절 '친일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박민 KBS 사장에 대한 글을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횡포에 맞서는 언론민주화의 힘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사명감을 잃지 않고 분투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