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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방송법 개정 촉구! 범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2024.09.02.)

등록 2024.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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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은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가 개원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담은 방송법 법률 개정안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송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공영방송 제도 설계를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범국민협의체 구성 중재안의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과 언론현업단체, 그리고 전국민중행동의 40개 단체와 한국진보연대 20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 사회｜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 발언｜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발언｜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 발언｜송경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회연대위원장

 

▲ 발언｜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발언｜박성호 방송기자연합회 회장

 

▲ 발언｜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 발언｜김승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

 

▲ 발언｜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

 

 

 

▲ 기자회견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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