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EP.02
#당경진 #쿠팡 #택배노동자 #한국경제 한국경제📰 기사 하나가 눈에 띕니다. 쿠팡이 업계 산업재해 1위인 이유는 다른 기업과 달리 쿠팡 노동자 상당수가 직고용 형태이기 때문이며, 오히려 복리후생이 잘 마련돼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중소 물류센터와 비교하면 천국이라는 평가가 있다"며 치켜세우기도 합니다. 이 기사는 "쿠팡 노동은 최선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차선쯤은 된다. 이런 것을 진보라고 부르지 않았던가."라...
#민언련 #당경진 #기후위기 #기승전탈원전 #원자력발전소 "인류에 대한 지구의 🟥코드 레드🟥 경고장이 도착했다" 기후위기 심각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관련된 중대한 뉴스들이 계속 발표됐습니다. 지난 8월 5일에는 2050탄소중립위원회가 시나리오 초안을 발표했고, 8월 9일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6차 보고서 전반부를 공개했죠.🗣 하지만 기후위기가 얼마...
#민언련 #당경진 #ESG #한국경제 #매일경제 #경제지의돈벌이 우리 사회를 진일보하게 만드는 ESG🌱 도입 열풍, 기쁘게 받아들이고 싶은데요. 마냥 긍정적 현상만 나타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경제지들이 ESG 붐을 이용해 💰돈벌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지금 함께 확인해보시죠!🔍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후원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민언련 #당경진 #재벌 #삼성 #광고주 #팩트체크 지난 3회에서 민언련은 "한국 경제 살리려면 이재용을 사회로!”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론을 ❗️적극❗️주장한 경제지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근본적인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경제지는 왜 이렇게 재벌과 대기업에 우호적인 기사를 써주는 걸까요?🤔 비판적인 기사는 왜 이렇게 찾아보기 힘들까요?🤔 궁금해서 재벌 편들기 기사📰사...
O 일시 2021.8.11(수) 오후 2시 O 장소 민언련 교육관(서울시 종로구) ※ 인터넷중계 : 민언련 유튜브 채널 O 열린토론 - 사회 :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 - 토론 : 김성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이봉수 세명대저널리즘스쿨 교수,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장, 장혜영 정의당 의원 O 주최 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언론정보학회
이틀 뒤에 가석방 심사위원회가 열린다길래..👀 3회 영상은 나흘 앞서 깜짝 공개합니다. 우리나라 광복과 독립을 기념하는 광복절(펄-럭🇰🇷) 경제지📰가 관심 있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OR 가석방)🕺. 광복절이랑 특별사면이랑 무슨 상관? 🤷♀ "이재용을 다시 사회로! 가석방보다는 특별사면을!" 외쳐온 경제지. 도대체 이유는 뭐지?🤔...
#민언련 #당경진 #최저임금 #팩트체크 2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경제지📰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급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5.1%(440원)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 직후,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30만 4,000개 사라진다’는 보도...
#민언련 #당경진 #팩트체크 #진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경제지📰는 경제지📰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금융·증권 투자 보도에 다른 언론보다 전문성을 기하고, 지면도 할애하고 있죠. 노동자보다는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특성도 있습니다. 환경·인권 이슈에서도 기업이 우선되는 경향이 있고요. 이런 경제신문의 기사 한 줄, 한 문장. 민주시민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매주 수요일 찾...
#민언련 #당경진 #최저임금 #팩트체크
2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경제지📰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급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5.1%(440원)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 직후,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30만 4,000개 사라진다’는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최저임금이 1만 원이 아닌 9,160원으로 확정된 직후 기사들도 살펴보니, '일자리가 13만 개 사라지는 실직 공포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민언련은 궁금해졌습니다. 경제지는 무엇을 근거로 ‘일자리 쇼크’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주장을 믿어도 되는 것일까요? 🔍 지금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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