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종편, 자유한국당의 음모론이 퍼지는 경로
경향신문 이보라 기자, KBS 이승철 기자, MBC 임채원 PD,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 KBS부산 신중후 PD, 닷페이스 모진수 PD의 수상소감을 들어봤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보도 더 많이 하실 수 있도록! (ง •̀ω•́)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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