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보도되고, 부정직한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 삶을 바르게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바른 언론을 세우는 일은 그 어떤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1419언론이 바로 서야, 우리의 미래가 밝다~!
송환웅2017.09.20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보도되고, 부정직한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 삶을 바르게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바른 언론을 세우는 일은 그 어떤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1418언론정상화
강수미2017.09.20
언론정상화는 노인층과 정치무관심층을 위한 기초이다!
1417서명합니다.
최수림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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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우리가 침묵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고민성2017.09.20
우리의 눈과 귀를 찾아주세요. 김장겸은 물러나라. 고대영도 물러나라.
1415KBS와 MBC의 정상화를 위해서...
이덕희2017.09.19
정론직필, 공정보도 언론의 사명이자 필수적인 행동임에도 그것을 못하게 한 장본인들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KBS와 MBC는 경쟁해야 하는 언론사이자 동료회사이다. 방송국 구성원이 주인이고 국민이 감시자인것이다. 방송국은 당신들의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언론적폐청산 1호 대상이니...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명령한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