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싸운 여러분들 덕분에 그래도 완전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오.
1201퇴진을 촉구합니다.
박지은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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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서명합니다
전윤철2017.09.12
빨리 물러나라
1199그동안 케병신, 엠병신이라고 하는거 없이 욕만해서 죄송합니다.
강원제2017.09.12
엠병신, 케병신이라고 채널만 돌리면서, 정작 공영방송 정상화에 무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파업 언론인 힘내십시오!!!! 그리고 해직언론인 꼭 돌아오십시오!!! 웃으면서 MBC, KBS 뉴스를 보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198고대영 김장겸 퇴진하라
신겅영2017.09.12
언능퇴진하시길
1197고마해라
이윤호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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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조용히 떠나시라
박승영2017.09.12
흉칙합니다. 이제라도 조용히 떠나시라!
1195MBC와 KBS를 국민에게 돌려주세요~
이주현2017.09.12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이 아닌 국민들이 보고 싶어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고대영, 김장겸씨는 하루 속히 떠나 주시길 바랍니다
1194문화방송 재건 투쟁
이후규2017.09.12
다시 국민의 품으로
1193적폐사장들 퇴진하라
김연숙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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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언론의 정상화 지지합니다
최미영2017.09.12
제대로 된 방송 보고싶습니다. 힘내주세요!!
1191퇴진을 촉구합니다
홍우영2017.09.12
꺼지삼
1190방송정상화
이종표2017.09.12
김장겸 고대영 퇴진으로 공영방송 바로세우고 국민의 알권리를 찾진
1189KBS와 MBC 노조 총파업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장진희2017.09.12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두 방송사 노조의 총파업 결의를 적극 지지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