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그동안 케병신, 엠병신이라고 하는거 없이 욕만해서 죄송합니다.
2017.09.12 23:00
엠병신, 케병신이라고 채널만 돌리면서, 정작 공영방송 정상화에 무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파업 언론인 힘내십시오!!!! 그리고 해직언론인 꼭 돌아오십시오!!! 웃으면서 MBC, KBS 뉴스를 보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