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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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공영방송 정상화
김남의 2017.09.09

공영방송 국민품으로

796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라
장덕훈 2017.09.09

이번엔 반드시 언론 부역자들을 청산하여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돌아 오길 열열히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들 내시고 파이팅!

795 니기미
니기미 2017.09.09

ㅅㅍ

794 KBS, MBC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해당 사장의 퇴진을 바라며 서명합니다
한아름 2017.09.09

공영방송의 주인공은 국민이고 그것이 기본입니다. 기본을 모르는 방송사 사장은 그 자리에서 제대로 역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 할 수 있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남은 한 개라도 해서 민주주의 방송국 책임자의 역할을 보여주세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일반 국민이 방송국 사장 이름을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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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선아 2017.09.09

고봉순과 마봉춘을 응원합니다

792 고대영, 김장겸 퇴진 촉구
권용덕 2017.09.09

퇴진하라!

791 서명
장원택 2017.09.09

언론정상화

790 퇴진
서재식 2017.09.09

모든 적폐인사들과 함께 퇴진하고 죄값을 철저히 치루도록 혀야긋네!!!^^

789 고대영김장겸 퇴출
김호식 2017.09.09

두사람은 책임지고 반드시 자퇴해야죠~,,

788 그만 내려 오시죠
이주행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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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수오지심
정회선 2017.09.09

부끄러움을 알 턱이 없겠지. 끌어 내야 할 듯.

786 방송국의 허수아비들아 이제 너희는 가라. 쓰레기하치장으로.
김병남 2017.09.09

제 놈들의 새끼가 죽어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감동 호르몬이 제거된채로 태어난 자들이 세상의 꼭대기를 차지하게 하여서는 않된다.

785 응원합니다
이병호 2017.09.09

감사합니다

784 꼭두각시 공영방송 물러가라
남궁 길 2017.09.09

좌든 우든 비판할 수 있는, 정권의 방송이 아닌 국민 모두의 방송을 위한 첫걸음. 방송 남창들 우두머리 정리!

783 제발 퇴진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퇴진하십시오. 2017.09.09

정상적인 방송 보고 싶습니다.kbs mbc 뉴스를 아예보지 않습니다..

782 고대영김장겸퇴진을 촉구한다
이정임 2017.09.09

촉구한다

781 공영방송을 정상화합시다
박양희 2017.09.09

공영방송 정상화로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780 김장겸, 고대영은 물러가라!!!
권희도 2017.09.09

공정언론을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합니다.

779 언론을 망치고도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있는 적폐세력에게 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한다
김정희 2017.09.09

언론을 망치고도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있는 적폐세력에게 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한다

778 김장검ㆍ고대영, 뒤져라
박성영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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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KBS. 고대영 MBC 김장겸은 즉각 사퇴하라
권영제 2017.09.09

권력의 시녀들은 물러가라

776 공정언론을 위한 길
이융복 2017.09.09

공정언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시민의 한사람으로 지지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775 국민을 우습게 아는 짐승들은 빨리 꺼져라
유쾌한 2017.09.09

국민을 우습게 아는 짐승들은 빨리 꺼져라. 역겨워 죽겠다. 두 놈 빨리 꺼져라.

774 서명합니다.
김민걸 2017.09.09

빠른 승리를 기원합니다.

773 돌아와라 마봉춘 고봉순...돌아가라 고대영 김장겸
김지훈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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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고대영 사장과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유지윤 2017.09.09

응원합니다.

771 김장겸 MBC사장...물러나세요
이태헌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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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고대영, 김장겸은 즉시 사퇴하라
백창수 2017.09.09

공영성과 자율성을 훼손하고 망가뜨린 김장겸과 고대영은 즉시 사퇴하라... 공영방송의 공적기능 회복을 위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명하노니 즉시 사퇴하라... 그리고 국민들께 무릅끓고 사죄하라

769 퇴진촉구
지봉일 2017.09.09

퇴진촉구

768 언론이 정상화 되는 그 날을 소망합니다.
곽재철 2017.09.09

끝까지 힘내어 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