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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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뉴스 안본지 오래된 사람중 한명.
어짜피 대안 언론들이나 페북 스크랩 기사 접하면서 공중파 뉴스에서 거짓 부렁 하는거 다 알고 있으니 보고 싶지 않음. 언론장악한 적폐 세력들이 바른말 자체도 못하게 하고 못듣게 막아놓은 행태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것과 같음. 하늘을 못 보게 한다고 하늘이 없어지는건 아니지 않음?

문제는 인터넷을 많이 안하시고 티비를 많이 보시는 노년층 어르신들. 우리부모님 세대 분들이 나쁜건 아닌데 정치적인 부분은 왜곡된 시각으로 구성된 보도를 접하니 지금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셔서 왠간해서 고집꺽기 힘듬. 중년층과 부모세대 싸울일 만들지 마셈.

언론이란 지나치게 왜곡 되지 않은 관점에서 공정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고 건전한 비판의식이 공론화 되는 장이여아 하지 않음? 요즘 언론보면 그런 역할 할 생각 없어 보여 보기 싫어짐.

용기를 내서 진실을 허심 탄회하게 전해주는 언론인들이나 방송 제작진들을 소환 해서 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슬픔. 이런 사람들이 방송에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니 티비 볼맛 정말 안남. 한마디로 엽기 컨텐츠가 병맛이 아니라 진실을 가리려는 공중파 뉴스가 병맛.
공중파 뉴스를 자발적으로 외면하고 싶어 외면하는것 아님.

용기를 내서 진실을 허심 탄회하게 전해주는 언론인들이나 방송 제작진들 다시 힘 내서 티비에 나와 주세요.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공중파 뉴스 보고 싶은 마음 절실합니다.

587 방송정상화 기필코 이룹시다.
김기옥 2017.09.08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진실을 왜곡,은폐하는 방송을 꼭 정상화 시킵시다.

586 고대영, 김장겸 퇴진 촉구
조지희 2017.09.08

KBS, MBC 가 마봉춘 고봉순으로 돌아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585 돌아오라 마봉춘
신용훈 2017.09.08

돌아오라 고봉순

584 고대영 김장겸 물러나라~
김지민 2017.09.08

.

583 고대영,김장겸은 하루속히 퇴진하라
이경로 2017.09.08

적폐언론에 앞장섰던 자들과 부역자들은, 꼭 역사의 심판을~~~

582 고대영, 김장겸, 이인호, 고영주는 물러나라
김근영 2017.09.08

마봉춘, 고봉순 힘내라!

581 고대영.김장겸 사퇴하라!!
고현숙 2017.09.08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줘라!!

580 사퇴하세요
김형선 2017.09.08

사퇴하세요

579 서명합니다
강성미 2017.09.08

물러나세요

578 그냥 공정하게만 하자고!
이송환 2017.09.08

누구 편들라는게 아니고 사실대로 공정하게!!

577 서명
유진영 2017.09.08

서명

576 공정방송쟁취
현정희 2017.09.08

국민방송을 만들기 위한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575 종편뉴스나 대안언론들이 더 신뢰가 가는이유는 뭐지?
신은미 2017.09.08

공중파 뉴스 안본지 오래된 사람중 한명. 어짜피 대안 언론들이나 페북 스크랩 기사 접하면서 공중파 뉴스에서 거짓 부렁 하는거 다 알고 있으니 보고 싶지 않음. 언론장악한 적폐 세력들이 바른말 자체도 못하게 하고 못듣게 막아놓은 행태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것과 같음. 하늘을 못 보게 한다고 하늘이 없어지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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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감빵가자
오형남 2017.09.08

그간 잘도놀았겠다? 댓가는 치루어야지?

573 고대영 김장겸 퇴진촉구 서명
김우강 2017.09.08

당신들은 스스로 물러나는 양심도 없냐??? 닭처럼 감옥에 드가야 정신이 드는 사람들인가?? 더 이사 국민은 우롱하지 마시고, 그만 본인들의 위치와 행위를 반성하고 뉘우치고 방성하여 같은 나라에서 사는 국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지 마시기를~제발~

572 김장겸, 고대영 퇴진을 촉구합니다.
박승민 2017.09.08

제발 떠나라~~

571 동참 합니다
김필원 2017.09.08

적폐중의 적폐 어서 물러나라

570 김장겸은 물러가라
신동식 2017.09.08

김장겸은 물러가라. 쫌!

569 고대영과 김장겸은 퇴진하라!
신선자 2017.09.08

너희들은 언론쪽엔 다신 돌아오지 마라! 영원히 퇴출이다!

568 찬성입니다.
송현선 2017.09.08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

567 지구를 떠나거라
이영근 2017.09.08

빨리 나가라!!! TV다운 TV좀 보자....

566 퇴진을 촉구합니다.
김진우 2017.09.08

.

565 이제 그만하시죠? 고대영 김장겸 어르신들!
남시현 2017.09.08

두분이서 대한민국 공영방송을 이만큼 이끌어 오셨으면 이제는 원래 주인인 국민에게 돌려주시죠! 그리고 직원들에게 이끌어 나가도록 하시죠!

564 서명합니다
황우정 2017.09.08

퇴진 촉구합니다

563 언론적폐 나가고 공영방송 정상화 해라
윤현주 2017.09.08

고대영 김장겸 아웃

562 퇴진하시오
송윤선 2017.09.08

공정 공영 이번에는

561 고대영 김장겸 퇴진
김태훈 2017.09.08

공정한 공영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정말 이번에는

560 그만두셔요
이은영 2017.09.08

당신들의 처벌을 원합니다

559 고대영, 김장겸을 기필코 퇴진시켜야
김원석 2017.09.08

고대영, 김장겸은 공영방송 KBS, MBC의 암적 존재다. 이것들은 그동안 절대다수 국민의 여망을 짓밟고 불의한 정권의 개가 돼 왜곡된 편파방송으로 국민정론을 왜곡 날조해 온 역사의 죄인들이다.

558 mbc kbs 를 다시 국민의 품으로
정문식 2017.09.08

멋진 방송 다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