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공영방송이 이명박 박근혜 체제에서 장악되면서 종편보다 못한 방송파행을 일삼아 왔습니다.
2017.09.07 18:52
저같은 사람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공영방송이 장악되면서 피해를 본것은 방송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피해도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화병에 시달리고, 시민들의 소리가 언론에 실리지 못하면서 경제적인 정식적인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이번에 정권이 다시는 방송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고, 그 첫걸음으로 적폐 사장들과 방송 이사진들은 모두 사퇴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