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시민의 눈높이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방송이 되시길바랍니다.
2017.09.05 13:12
특정 기업 단체 공직자의 입장을 대변하지않고 시민의 고통과 슬픔을 나누며 사회갈등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으면합니다. 언론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화합과 연대에 도움이 되는 방송이 되기를 바라며 mbc kbs의 파업을 응원합니다. 지금 펼쳐지고 있는 기후재앙과 자본주의의 문제점에대해서도 다양한 학계의 시각과 대안을 보도해주셨으면합니다. 힘을 합쳐 평화와 평등의 시대로 나아갑시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