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140자] 방통위가 지난 28일 KBS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켜 국회 통과만 남은 상황에서, ‘종박방송’으로 공영성 상실한 KBS가 ‘명품 공영방송’ 운운하며 ‘고품격 방송, 수신료가’ 라는 노골적 홍보보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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