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보도자료] 민언련, ‘조중동 종편’ 취소 및 수신료 인상저지 캠페인 진행
등록 2013.10.0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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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특권·불공정 … ‘조중동 방송’은 원천무효다!
- ‘조중동 종편’ 취소 및 수신료 인상저지 캠페인
 

- ‘조중동 종편’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중동 종편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 여론 왜곡을 넘어 국민 건강권 침해로까지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단체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조중동 방송’에 싸워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오는 11일에는 ‘조중동 종편’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2차 모임이 열립니다.
 
- 아울러 우리 단체는 1월 19일부터 ‘조중동 방송 취소’를 촉구하는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시민들은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홍대입구역에서 아래와 같이 거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에서는 ‘조중동 방송’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알리는 전시, 유인물 <대한민국이 ‘조중동의 나라’입니까?> 배포와 ‘수신료 인상 반대’ 서명을 받습니다.

 
 - 아 래 -
 
 ○ ‘조중동 종편’ 취소 및 수신료 인상저지 캠페인
  - 일시 : 2011년 2월 11일(금) 오후 5시~8시
  - 장소 : 홍대입구 전철역 9번 출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