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 [신문토달기] 조·중·동의  ‘교육감 선거 흔들기’ (2014년 7호) 2014-07-29
601 [2018년 2+3월호] [회원인터뷰]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허하라 (김예리 회원, 나경렬 회원) 2018-03-19
600 [함께하는 시민사회] 과거청산 역주행의 주범 ‘검찰’, 과거사위 활동 민변 변호사 표적수사 2015-02-26
599 [종편 민낯보기] 종합 편성? 입맛대로 편성! (2014년 1호) 2014-01-28
598 [2019년 7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문제의식이란 DNA를 공유한 우리, 신입 활동가 조선희입니다!(조선희) 2019-07-19
597 [민언련 노래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우리는 민언련 노래모임 ‘막 모인 사람들’입니다(2014년 8호) 2014-09-01
596 [2019년 8월호] [영화이야기]내가 뽑은 “2019년 상반기 개봉 영화 베스트 5”(김현식) 2019-07-19
595 [이달의 이슈] 국정감사, 견제와 감시 성실한 답변을 듣고 싶다 (2013년 11호) 2013-12-02
594 [이달의 이슈]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2014년 1호) 2014-01-24
593 [회원인터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함을 일구다 - 김은주 회원 (2014년 7호) 2014-07-28
592 [이달의 이슈] 강기훈의 진실은 승리하였습니다 -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2014년 3호) 2014-04-03
591 [TV속으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농약급식’만 남다 (2014년 6호) 2014-06-26
590 책의 이면 2014-06-18
589 [신문토달기] X 묻은 신문이 겨 묻은 방송에게(2014년 9호) 2014-09-23
588 [2021년 2+3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그려내는 봄 2021-03-25
587 [여는글] “<웹진 e-시민과언론>을 주목해 주십시오” (2014년 2호) 2014-03-04
586 [2016년 7월호] [민언련포커스] 여러분의 힘으로 채우겠습니다 2016-06-30
585 [2019년 8월호] [회원인터뷰] 늘 고민하는 '미디어의 오늘' "그런 의미에서 민언련은 경쟁자죠"(금준경 회원) 2019-07-19
584 [올해의 회원상 수상소감] <신입회원상> 민희경 회원 (2014년 1호) 2014-01-28
583 [여는글] “열심히 할 테니 도와주세요!” (2014년 7호)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