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왜 신동호 EBS 사장 임명에 제동걸었나 민주주의 꽃 피는 봄이 왔다 ▲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2025년 4월 4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 민언련 칼럼 2025-04-22 오후 17:12 116 김성관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장)
‘선한 자본’은 없다, YTN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게 둘 것인가 적폐 복귀와 자본 침탈로 고통받는 YTN ▲ 2024년 4월 3일 김백 신임 YTN 사장이 취임 3일만에 김건희 여사 보도 등을 언급하며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 민언련 칼럼 2025-04-16 오후 15:40 376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내란정권 최초 언론파업 KBS, 이제는 내란잔당 청산이다 보수정권마다 사장 축출, KBS의 오래된 싸움 ▲ 2008년부터 2025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KBS 공정방송 투쟁.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2008년, 2014년, 2023년, 2024년 모습. ⓒ오마이뉴스, 언... 민언련 칼럼 2025-04-11 오전 11:54 641 박상현(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윤석열 파면은 TBS를 살릴 수 있는 시작이다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신호탄, TBS 폐국 ▲ 2024년 4월 26일 오후 서울시의회 앞에서 TBS 직원과 가족 일동이 ‘TBS 폐국을 막아달라’고 요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 ⓒ오마이뉴스 서... 민언련 칼럼 2025-04-03 오후 17:42 914 송지연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장)
‘객관주의’ 허상과 ‘스피커들 전략’에 포획된 언론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으로 시작된 혼란이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런 혼란이 오래 지속되는 것에 언론의 책임도 적지 않은 듯하다. 12월 3일 내란의 밤, 국회... 민언련 칼럼 2025-03-31 오후 13:55 1055 홍원식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교수)
따옴표 뒤에 숨은 언론, 스스로 존재이유 말살할 것인가 ▲ 12·3 내란과 언론 긴급토론회 © 민주언론시민연합 내란사태로 드러난 받아쓰기 언론 폐해 12.3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내란사태는 사안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그 후 드러난 우리 ... 민언련 칼럼 2025-03-27 오전 09:06 1171 이희영(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노란봉투법과 중도보수의 길,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거짓말과 궤변에 눈감은 언론 ▲ 유최안 민주노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022년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31일간 가로·세로·높이 1미터 철제감... 민언련 칼럼 2025-03-17 오전 10:36 1593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아부방송’ 박장범, KBS 사장 사퇴만이 답이다 ‘파우치’ 박장범 사장 임명, 국민 정서 역행 ▲ 2월 4일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당시 박장범 뉴스9 앵커 모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 민언련 칼럼 2024-11-25 오후 14:23 5126 최경진(제31기 KBS 시청자위원장·대구가톨릭대 교수)
‘최순실 보도’ 막았던 박장범, KBS를 ‘파우치 방송’으로 추락시킬 것인가 ▲ 2024년 2월 7일 방영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갈무리 ⓒKBS 41살에 노동당 당수, 44살에 영국 총리에 오른 토니 블레어는 북아일랜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중도정책을 ... 민언련 칼럼 2024-11-18 오후 13:10 5083 손관수(전 KBS 보도본부장)
‘장범했다’ KBS 추락시킨 파우치 앵커의 문제적 멘트 ▲ 2024년 2월 7일 방영한 KBS 신년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현장 모습 ©대통령실 17%. 임기 반환점을 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민언련 칼럼 2024-11-13 오후 17:32 5219 안양봉(KBS 기자·전 시사제작국장)
미국 대선보도. 열심히만 하면 뭐해? 잘해야지! 한국 언론의 미국 대선 보도, ‘역시나’ ▲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소식을 전하는 뉴욕타임스 웹사이트 갈무리 ©뉴욕타... 민언련 칼럼 2024-11-07 오후 16:59 5218 이정훈(신한대 리나시타교양대학 교수·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위원)
‘수신료’ 대가를 되새기며, KBS는 포기할 수 없다 정권 바뀔 때마다 추락 반복 ▲ 2023년 여름 극우성향 단체들이 서울 영등포구 KBS 앞에 근조화환을 설치했다. ©오마이뉴스 조애진 PD 발언 영상 ☞ [구하자KBS 시민문화제] “KBS인의 ... 민언련 칼럼 2024-10-29 오후 16:56 5172 조애진(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수석부본부장·시사교양PD)
공영방송 KBS 사장, 왜 시민이 뽑아야 하는가 ▲ MBC에서 해직된 뒤 암 투병 중이던 故 이용마 기자가 2017년 3월 11일 ‘모이자! 광화문으로! 촛불 승리를 위한 20차 범국민행동의 날’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오마이뉴스 ... 민언련 칼럼 2024-10-23 오후 14:01 5350 김서중(민언련 이사·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교수)
10.18은 ‘KBS 국민의 날’이 되어야 한다 타락한 KBS 경영진, 쌓여가는 국민의 분노 ▲ 박민 KBS 사장이 10월 14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모습. ©오마이뉴스 10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민언련 칼럼 2024-10-17 오후 18:05 4993 채영길(민언련 정책위원장·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잘못된 처방’ 찬양하는 언론, 삼성 위기의 진앙 난무하는 ‘삼성 위기론’ 과 ‘노조 리스크’ ▲ 전국삼성노동조합 파업예고 관련 조선일보 5월 30일자 기사와 사설 갈무리 ©조선일보 최근 언론을 통해 삼성전자 위기... 민언련 칼럼 2024-10-08 오후 19:28 4756 김영훈(전 민주노총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