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전체 - 2200
- 언론아싸 | 슬기로운 언론탄압 극뽁~법! - 305
- 혐오심판 - 10
- 팔도보도 - 7
- 이달의 좋은 보도상 - 102
- 민언련 활동 - 303
- 민언련의 대자보 | 미디어탈곡기 시즌3 - 29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 14
- 소중한조선희 - 23
- 민언련의 미디어탈곡기 - 1180
- 민언련 포럼 - 4
- 종편의 맛 - 26
- 믿 - 32
- 프레임체크 - 20
- 종편때찌프로젝트 - 119
- 오늘의유감보도 - 19
연락처
-
Address: 795 Folsom Ave, Suite 600
San Francisco, CA 94107 - Phone: (123) 456-7890
- Email: first.last@example.com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는 진행자 엄성섭 씨를 비롯해 TV조선 기자 3명과 해설·논평 역할의 외부인사 1명이 출연합니다. 진행자와 출연자는 사다리꼴 모양의 큰 탁자에 둘러앉는데요. 탁자 아래는 바깥쪽에 앉은 출연자 다리가 보이도록 뚫려 있습니다.
첨부파일 [ 1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