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7 논평 국민의힘 권성동의 뉴스타파 기자 폭행을 규탄한다 2025-04-17
3196 논평 국회는 수신료 통합징수 통과로 공영방송 KBS·EBS 정상화에 앞장서라 2025-04-16
3195 성명 내란옹호·선동에 청부민원까지 오정환은 선방심의위원 당장 사퇴하라 2025-04-14
3194 성명 윤석열 내란혐의 재판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헌정질서 유린의 진실이 가려져선 안 된다 2025-04-13
3193 논평 공영방송 KBS ‘사사건건’은 극우 나팔수인가, 송영석·서정욱 즉각 퇴출하라 2025-04-10
319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내란세력 척결하고 언론정상화 투쟁에 나서자 2025-04-09
3191 논평 [공동논평] 법원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정지 철퇴, 내란잔당 이진숙은 당장 물러나라 2025-04-07
319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청부민원 범죄자 류희림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할 자격 없다 대선 선방위 구성 강행 중단하고, 당장 재조사부터 받아라 2025-04-07
3189 성명 [비상행동 선언문] 탄핵 너머, 대선 너머, 사회대개혁으로 세상을 바꾸자! 2025-04-05
3188 성명 주권자 시민과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언론개혁으로 사회대개혁 완수하자 2025-04-04
3187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의 승리다. 내란을 끝내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자 2025-04-04
3186 논평 언론사와 경찰 등은 탄핵심판 취재진 안전보장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라 2025-04-03
3185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재허가로 공영방송 흔들기? 이진숙 방통위는 꿈도 꾸지 마라 2025-04-03
3184 논평 성폭행 피해 영상 보도한 JTBC는 사과하라 2025-04-01
3183 논평 KBS·연합뉴스TV에 이어 MBC·YTN·JTBC까지, 사이버렉카로 전락하나 2025-03-31
3182 논평 MBN 언더피프틴 방영취소 당연한 결정, 완전폐지를 거듭 촉구한다 2025-03-28
318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무자격 반노동 자본 유진그룹은 YTN에서 손 떼라 2025-03-28
3180 논평 언론사 유튜브인가 사이버렉카인가, 무분별한 연예인 사생활 중계를 규탄한다 2025-03-27
317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2인 체제’ 불법 방송통신위원회 신동호 EBS 사장 선임은 내란세력 언론장악 알박기다 2025-03-27
3178 성명 또 지역차별인가,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산불 특별재난방송에 최선을 다해라 2025-03-26